하나님,성령,사명감에 붙잡힌 여종들,, 오늘은 연합여목총회 목회연구원 14기 동기 모임이 풍성교회 이전예배를 축하하면서 있었다. 14기는 40명정도가 함께 공부하고 졸업하였다. 2001년에 졸업생들.,,이미 신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각 교회에서 부 교역자로,, 권사로,, 전도왕으로 충성하던 사람들이 사명을 감당코자 목회 연구원에서 공부하.. 연합성총회 2006.01.1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 장로님은 아직 날도 밝지 않았는데,벌써 나가셨다. 매주 토요일은 영월에 있는 교회에서 목사님이 중국에서 배운 침술의료를 하고 계신데, 그곳에 명암에 사는 성도님들을 모시고 가기 때문이다. 여기서 명암까지는 차로 15분정도,,, 또 영월까지는 한 시간이상 걸린다. 환자들이 많아서 미리가서.. 예수사랑교회 2005.12.10
형제들 한자리에 모인 날 어제 큰언니 고희를 축하하기 위해 형제들이 모였다. 미국 샌디에고에 계신 큰 오빠내외만 빠지고 4남매가 한자리에... 5남매 중에 오빠 둘,언니 둘 그리고 막내인 나. 어쩌면 세월이 그리도 빠른건지.. 즐거운 날이라고 해야 하나? 대화중에 퇴직한 얘기, 치매걸린 사촌 올케 얘기를 하면서,, 잠시 어두.. 가족이야기 2005.08.28
공짜는 없다. 9월 총회를 앞두고, 마음도 몸도 모두 분주하다. 지난 목사세미나 때에 있었던 회계보고도 해야 하고, 전권위원회날 8월 회계보고도 준비 해야하고... 9월 총회때 보고 할 회계장부 정리와 보고서 작성, 문서를 만드느라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총회부담금 받은 것도 잘 정리해 보고해야 하고.. .. 연합성총회 2005.08.26
사람을 통해 하시는 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지난주 중에 우리 교회를 다녀간 "남서울 영성회복학교" 갈렙팀의 한 집사님으로 부터였다. 가장 열정적으로 전도하고, 기도를 많이 해서 허스키한 목소리의 주인공, 십자가라는 극중 예수님을 핍박하는 군병으로 나온 조집사님이었다. 2박 3일의 일정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도 .. 하나님 사랑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