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병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누가복음 12;13-21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 오늘의 양식 2007.07.1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이사야 55;1-7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지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 오늘의 양식 2007.04.26
간병,, 어머니께서 이곳에 다시 내려 오신지 만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가족이야기에 들어가보니 4월 24일,, 어머님 모시고 내려온 날, 앞 뜰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기록되어 있군요.. ㅎ 청초한 벚꽃 사진과 함께요... 처음 내려 오실 때,, 거동도 전혀 못하시고,, 눕혀 드리고 일으켜 드리고 , 음식도 약.. 가족이야기 2006.07.13
비오는 날의 단상 클릭/확대 비 소리를 듣는다, 바람결에 들리는 빗소리,, 스르르,, 크게,, 작게,, 비 내리는 창밖 풍경은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오늘은 하루종일 천둥 번개없이 잔잔히 내리고 있다. '거리에 비오듯이 내 맘속에 눈물비 오네,,,' 이런 감정보다는 이제는 풍요로운 열매를 그리게 됨은 나이가 들.. 일상의삶 2006.04.20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맡겨주신 귀한 분들입니다. 오늘도 교회 청소를 하다가 벽에 붙여 놓았던 성도님들 사진이 눈에 띄어 디카로 다시 찍어서 올립니다. 이 방에 들어올 때 마다 보면서 기도하려구요,,^^ **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던 이 마을에 교회를 세워주시지 않.. 예수사랑교회 2006.02.17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서고 싶었던 성가대,, 1992년도 사진입니다. 여선교회 성가대가 매년 6월 성가 발표회를 갖는데... 그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 10대 설교가 중의 한 분이신 담임목사님의 젊으실 때 모습도 ,,, 성가대원들,,,정말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특히 나하고 쌍둥이라고 불릴만큼 가까왔던 이 권사님,, 그 분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 찬양의 방 2005.11.28
사랑으로부터(R.릴케) 사랑으로부터 R. 릴케 사랑은 어떤 식으로 네게 왔는가 ? 빛나는 해처럼 꽃보라처럼 왔는가 아니면 하나의 기도처럼 왔는가 ? - 말해 보아라. "하나의 행복이 빛나며 하늘에서 떨어져 날개를 접고 내 꽃 피는 영혼에 크게 걸린 것입니다 !" 좋은 시와 글 200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