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풀과 꽃 와디켈트 지역 사막에도 물이 흐르고,,꽃이 핀다... 밤마다 이슬이 내려 폭염에 지친 땅을 식혀주고 아주 귀한 들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척박한 사막 돌짝밭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이 머물고 계심을 느껴본다. 하물며 우리 인생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놀라워,,, 사막과도 같은 인생.. 성지순례 2007.03.13
꽃과 곤충들,, 오늘 아침... 잠시 비가 멈춘사이.... 곤충들이 날아다니면서 꽃에 앉아 아침식사를 즐깁니다... 얼마나 그리운 식사 시간인지요,,, 호랑나비,, 흰나비,,,, 이름모를 작은 곤충들,,, 이상한 곤충을 찍다 보니,,, 깜짝이야~~ 청개구리 한마리가 나무끝에 앉아 있습니다. 꿈뻑이며 머쓱한 얼굴을 하고,,, 지도 .. 동물과 곤충 2006.07.19
꽃과 동물,,, 주일 오전에 아들이가 사진기 손에 익힌다고 이것 저것 찍었나봅니다. 이번 여름휴가에 이 사진기를 가지고 간답니다.. 태국하고 대만 사진이,,박하사탕에 올라올 예정입니다..ㅎㅎ 새 디카의 반은 자기 몫이니까..ㅎㅎ 꽃과 벌~ (합천) 향기내리 작품,, 장독 뚜껑 위의 청개구리,, (아들 작품) 달팽이(아.. 동물과 곤충 2006.07.03
어쩌란 말이냐~ 느티나무를 올려다 보며 찍은 사진 (확대) 푹푹 지는 날씨다. 요 느티나무 그늘에 가면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는데 디카가 없어 나가기도 싫으네,, 담배 꽃도 피는데,, 밤 꽃도 피는데,,,호박 꽃도 피는데,,, 아으~ 어쩌란 말이냐!! 매실도 따야 하는데,, 매실 엑기스도 만들어야 하는데,, 사진,,,,흐,, 디카.. 일상의삶 2006.06.13
이젠 벌레까지? 클릭/확대 며칠만인가,,, 겨우 닷새만이네,,,, 꽤~오래된것같구만,, 오전에 어머니 모시고 제천 서울병원으로,, 명암 성도님들이 옥수수알갱이 팔러 가신다 하여 함께 모시고 나가 점심식사까지 하고 돌아왔다.,,, 서울 다녀온것도 무리였는지 뒷등에 담도 들고,,하지만 디카들고 나가는게 약이니라,,ㅋ.. 동물과 곤충 2006.06.07
정인양 오늘 아침,, 정인양.. 어린이집에서 꽃 두송이씩 가지고 오라 해서,, 작약(함박꽃)두 송이, 개망초, 뽀리뱅이,감자꽃 등을 꺽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책,안 입는 옷종류들을 보내라고 해서 작은 가방 가득 보냈습니다. 정인이를 데릴러 온 어린이집 차 안에는 작약이 무더기로? 실려있더군요. 모두.. 외손녀 정인 2006.05.30
여러가지 꽃들,, 우리 집 느티나무,, 잎 줄기에 이런 열매같은 것이 붙어 있네여...꽃은 아니구,, 측백나무에도,, 꽃인가.. 쥐똥나무에도 하얀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향기가 아주 좋아요.. 병꽃? 원서문학관 담장안에,, 돗나물,, 돌나물에도 노랑꽃이,,별꽃 닮았네... 비가 엄청 온뒤라,,,국수꽃이 드문드문,,, 무슨꽃이게.. 야생화 2006.05.29
그냥 걸으며 만난 꽃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걸었어요,,,ㅎㅎ 우리집 소나무꽃,,, 송화가루가 머지않아 날리리,, 우리집 등나무,,,향기가 참,,,,좋아요.. 우리집 층층나무,,, 향기,,,크으,,, 국수나무,이꽃이 요즈음은 지천이다,,, 껍질도 속도 하얗고 길게 늘어져서 국수를 연상하기 대문에 국수나무라고 부른다. 참꽃마.. 야생화 2006.05.19
꽃보다 예쁜 나의 투박한 손,, 오늘은 어딜가나,,이렇게 하얀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꽃이 지고 피고 또 피고,,, 이름을 알만하면,, 지고,, 정신없습니다,ㅋ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손으로 잡고,,,ㅋㅋ 투박한 나의 일손,, 나무와 꽃 2006.05.15
오늘 첨 만난 꽃,, 오늘 처음 오른 앞산에서 만난 꽃,, 아무도 그 우아한 모습을 봐 주지 않았는지,, 거미줄까지 쳐 있더랍니다. 어린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꽃,, 여지껏 이산 저산 다녔어도 오늘,,첨 보았답니다.. 약간 시들어 가는듯,,,, 내년에 이 자리에 와서 다시 확인해 볼랍니다.ㅎㅎ 야생화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