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 다방 네네 애련리 느티나무 아래 해피맘 장미차 배달 왔습니다... 아직 뜨겁습니다.. 얼른와서..드시어요. 뱅기 타고 날라왔습니다.. 식으면 안되니까요.. 진한..장미향을 전해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지금 애련리 느티나무는.....위에 사진처럼..나뭇잎이 다 떨어졌다면서요.. 그런데 이 해피맘은..첫번째 .. 함께쓰기방 2006.11.07
야생화사진 파이 해피맘님이 하기전에 내가 먼저 해야지...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던 사진이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야생화 사진이 다시 봐도 아주 훌륭합니다. 시화전에 내실 실력 충분히 되시겠어요. 함께쓰기방 2006.10.20
병문안 아프시다고 해서 놀라서 맨발로 달려왔어요......ㅎㅎㅎㅎ 약도 드시고요.... 시원한 콩나물국과 함께 아님 전복죽좀 드실래요?? 대추차가 몸살 감기에는 좋답니다 이것도 드시고요....... 얼른 일어나셔야 해요...^^ -----해피맘이가~~ 아 그리고 여기 꽃다발도요 ~~~ 쭈욱~~ 내민손 ~~ 함께쓰기방 2006.10.11
그애... 저 새들 좀 봐 자유로이 하나님도 볼 수 있겠네 저 흐르는 강을 봐 너무 깊어 하나님도 건널 수 없겠네 저 나무를 봐 빛깔 고운 과일을 태어나게 하네 저 아이 좀 봐 이 세상을 넘어 가네 꽃과 말하며 신과 말하며 생명을 말하며 쉬운 말 툭툭 던지며 쉽게도 넘어 가네 어지런 세상 참 쉽게도 넘어 가네 .. 함께쓰기방 2006.10.07
향기로운 말 (퍼가지고 옴) 주인이 안계시니 제가..직접 차 한잔 타 가지고...... 놀고 갑니다..... 아니 시 한편.....감상하고.....갑니다....... 그리고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대문에..적혀있는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고 가셔요.... 함께쓰기방 2006.09.28
원이와 정인이... 연습도중 자꾸 정인이가 함마니한테 놀아달라고 떼를 써서.. 이 한몸..바쳐.(?) 아이들 보기를 자청했습니다... 함마니.. 마음 놓고..찬양연습 하시라고 정인이와..원이를 데리고.. 느티나무로 갑니다.......... 정인이가 여기 찍으세요 이꽃 찍으세요....하면서....코치를 합니다.. 지금부터 잠시.. 소원군과... 함께쓰기방 2006.09.25
박하사탕 가는 길 하늘향기내리님 어디 가셨나보다. 댓글 달기가 무섭게 답글을 통하여 대화를 하듯이 블로그 이끌어 오시는 하늘향기내리님이신데... 혹~~누가 아프신건 아니시죠...? 할머니...? 정인이는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는지... 그리고 삼순이는 자식에게 어찌 젖을 먹이고 있는지... 에효~~궁금한것이 한 두가.. 함께쓰기방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