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기방

향기로운 말 (퍼가지고 옴)

하늘향기내리 2006. 9. 28. 22:30

 


 

 

 

 

주인이 안계시니

제가..직접

차 한잔 타 가지고......

놀고 갑니다.....

아니

시 한편.....감상하고.....갑니다.......

 

그리고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대문에..적혀있는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고 가셔요....

 

'함께쓰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문안  (0) 2006.10.11
그애...  (0) 2006.10.07
원이와 정인이...  (0) 2006.09.25
안 들려요...  (0) 2006.09.19
이건 어때요?  (0)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