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속삭임 산책을 하다 길 건너 복숭아 밭에 가 보았는데 잔설이 남았어도 제법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앙상한 나무와 그림자 놀이를 하며 참과 허상,, 신앙의 그림자가 바로 삶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생활로 나타나는 우리 믿음의 모습이 참되기를,,!! 어느덧 기인 겨울 인고의 세월을 거친 나무들이 꽃망을을 .. 하나님 사랑 2009.01.28
겨울 강추위/경제 한파 엄청 춥지요? 부엌 앞 작은 창문턱에 놓아둔 수세미와 행주가 얼었다는,, 원소천도 진소천도 얼음이 꽝꽝 얼었답니다. 어제는 분명 얼음장 깨지는 소리를 들었는데요,ㅎ 봄이 오는 소리로 착각하며 룰루~~~ 철이 없어 너무나도 가벼운 향기가 그랬답니다.ㅜㅜ 오늘은 본격적인 겨울 강추위가 느껴집니.. 하나님 사랑 2008.12.27
별걸 다~~~ 최근 방문자 수 오늘 30 어제 525 최근 일주일 3268 전체 304715 주별 방문자 수 11/23~11/29 23% 3024 11/30~12/06 26% 3479 12/07~12/13 26% 3513 12/14~12/20 25% 3268 ' + g_value + ''; var cElement = document.createElement("DIV"); cElement.id = 'graph_value'; cElement.style.position = 'absolute'; cElement.style.zIndex = 50; document.body.appendChild(cElement); document.getElemen.. 하나님 사랑 2008.12.26
성탄전야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도시는 거리마다 인파로 붐비고 활기찰텐데~ 오지마을 애련리는 쓸쓸도 하다.^^ 잔설만 희끗희끗,,,오고가는 사람도 없다.이따금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뿐,,, 사람이 그립다. 오늘은 이장부부 송년모임이 있다고 한다. 4시엔 이장회의 그리고 부인들은 4시반까지 모여 청풍가서 .. 하나님 사랑 2008.12.24
서원은 갚으라 오늘로 작정 40일 아침금식기도 마치고.. 어제로 작정 헌금 마무리하고(총회와 신학교 건축헌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작정한 것도 그렇고 마음에 서원한 것은 꼭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윗한치에 올라가 위로예배 드리고,, 사실은 지난 월요일 송탄에서 목회하는 동기 목사가 소천했습니다. 그.. 하나님 사랑 2008.12.19
[스크랩] 광활한 자연이 만든 풍경 ★광활한 자연이 만든 풍경★(08.10.11.토) hwj1109님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html><head><style>P {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head><table width=100%% ><td valign=top><div style="font-size:7pt; font-family:Gulim,AppleGothic,sans-serif;"><TABLE id=cafemail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 하나님 사랑 2008.10.15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축가 부를 카수가 정해졌다고 하네요. 전화상으로 이름을 들으니 유나,,윤하? 피아노치면서 부른다니 일단 윤하로,,,ㅎㅎ 카수 스케쥴이 바빠 예배 전에 축가부터 부르고 간다네요,, 인기가 좋은 가수인 것 같아요,,기독교인이고,, 언젠가 인간극장에 출연한 ,일본에서 만화영화 주제가로 유명해진 그 .. 하나님 사랑 2008.10.09
어제 그리고 오늘~~^^ 비 소리가 무척 정겹습니다. 비소식도 없더니 오늘 오후부터 기인 가뭄 기다리던 단비,꽃비가 내립니다. 비 그친 저녁 잠시 나가봅니다. 정인이가 성모어린이집 다닐 때 받아온 국화 화분이 땅 힘을 받아선지 아주 잘 자라고 꽃을 풍성히 피웁니다. 정인이꽃이라고 항아리에 이름쓴거 보이시죠? 화살표.. 하나님 사랑 2008.09.21
밀린 보고~~!!ㅎㅎ 안녕하세여~~~?? 접니다..ㅎㅎ 월요일에 서울 가서 두 언니들과 올캐언니 이사 간 아파트 다녀오고요,,, 화욜에 상견례,,, 오늘은 제천 시온교회 수리가 끝나서 첫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문막으로 이전한 새로나 교회에서 사용하던 성물을 그대로 옮겨 왔어요. 첫 예배,,,은혜가 넘칩니다... 향기목사 .. 하나님 사랑 2008.08.27
밥퍼 목사님이 들은 주님의 음성 밥퍼 목사님이 들은 주님의 음성 밥퍼 목사로 잘 알려져 있는 최일도 목사님은 거리의 노숙인들에게 20년 가까이 무료로 밥을 퍼주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부터 빈민구제나 사회정의구현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독일로 유학을 가서 학위를 마쳐 큰 교회의 목사가 되거나 교수가 되는 것을.. 하나님 사랑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