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 장날 표정 벨라미 후배님,,^^ 백운 장날 별 것은 없습니다. 조 아래 뻥튀기 튀기는 차가 보이시죠? 고거이 ,,,, 이동식 화원,,, 잡화,,, 골라 골라,,,, 천냥,,, 칡,,,,이거 오래,,씹어 먹으면 씁슬들큰한데,,,, 시간이 일러 뻥튀기 아저씨 ,,, 안즉 일이 없으시네,, 빈 프라스틱 바구니만,,,그 옆에 채소전 잡곡등,, 묘목들,,,.. 평동(백운) 2007.03.27
평장골 나그네 백운 장날,, 울 장로님 병원에서 영양제 맞고 계시는 동안 혼자 평장골을 배회하다...ㅎ 오늘 하루 평장골 나그네가 되다. 정말 하늘색이 이쁘더라요.... 하늘, 구름 ,갈대 ,, 덕동계곡에서 흐르는 물,, 산자락,,, 넉넉한 백운사람들일 수 밖에 없는 풍경,,,, 맘에 평온함이 밀려드는 오후,, 너무 좋았다. 수.. 평동(백운) 2006.11.16
[스크랩] 울고 넘는 박달재....사진촬영/블루스카이님 울고 넘는 박달재....사진촬영/블루스카이님 **♠ 울고넘는 박달재 ♠** 박달재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 울고 넘는 박달재'에는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져 옵니다... 조선조 중엽 경상도의 젊은 선비 박달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도중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평동(백운) 2006.06.09
투표하는 날 (백운초등학교) 오늘은 오전 9시에 마을 어른들 모시고 투표장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정치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백운 초등학교에서,, 휴원한 정인이도 데리고 투표도 잘 마치고 ,,백운에서 장도 보고,,,,ㅎ 백운 초등학교 전경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조용하구요,, 덕분에 정인 혼자 놀이터를 독점하고 놀았습니다... 평동(백운) 2006.05.31
화당 (배나무 과수원) 화당에 있는 과수원 집(배 나무) 장로님과 호형호제하는 백집사님댁,, 오늘의 수확은 사과나무,,, 마늘 심은 밭 옆에 심었다.ㅎ 정인이가 현장실습도 하구,,, 배꽃이 흐드러지면,, 밤에도 환하다는 배나무밭,,,, 그 때 다시 오기로하구,, 아직은 쓸쓸한 과수원에서의 휴식,,, 평동(백운) 2006.03.27
백운 면사무소 늘 넉넉한 백운 사람들,,,,, 더욱 넉넉한 애련리 사람들,,, ㅋ 백운 면사무소에서,,,, 어린이 집 가기전에,, 정인이 주민등록 등본 떼고,,, 할아버지 이장님 일 보시고... 백운 면사무소 전경,,, 면사무소 뜰앞에서 바라본 풍경,,, 산수유 나무,,, 이 정도면 만개한것인가,,, 여유로운 풍경,,, 정인도 여유로운 .. 평동(백운) 2006.03.27
백운 5일장,, 오늘 오후에 황사도 심한데, 아들아이가 내려 온다고 해서 겸사 백운에 나갔다. 백운 장날이라,, 꽃 파는 사람도 있다기에,, 화분 몇개 사려고 했는데,, 이미 가고 없었다. 황사 때문에 더 더욱 썰렁한 백운 장날,,, 오늘은 햇님이 한 번도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평동리.. 표정들,,,,,, 오후 세시 삼십분.. 평동(백운) 2006.03.11
울고 넘는 박달재를 넘어서리~ 2366 박달재 옛길을 넘어 목욕 다녀 왔습니다.^^* 처음 여기와서,, 백운의 명동 ,,평동리에 조차 목욕탕이 없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천으로,, 아니면,, 앙성 탄산온천으로,, 하는 수 없이 다녀야 했는데,, 오늘도 울 이장님이랑,, 오랜만에 박달재 옛길로 넘어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구나,, .. 평동(백운) 2005.12.15
평동리에서 평동리 제천시 백운면 면소재지 서울로 치면 백운면 명동이랄까?? 아직도,,시골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 정겨운 곳,, 다방 식당 세탁소 사진관 의원 미용실 제분소 신발가게 노래연습장 어제 아침 언 손을 호호불며 찍은 사진입니다. 평동(백운) 2005.12.14
백운면 이장 단합대회 벌써,, 어제가 되었네.. 백운면 이장 부부의 겨울나들이,, 단합대회가 .. 어제 아침 7시에 평동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애련2리 이장부부는 출발 10 분 전에 도착하였다. 지각자 수도 많고,, 떡을 맞추었는데 거의 7시 40분에야 만들어 왔으니 자연히 출발이 늦어졌다. 22개 마을이라.. 평동(백운) 200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