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와 산딸나무 오색약수터 가는 길 입구에 실히 몇백년은 됨직한 엄나무와 굵기가 그보다 작은 나무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서 있었습니다. 뿌리는 서로 뒤엉겨있지 않을까요? 엄나무는 우리 집에도 있기때문에 알 수가 있는데,그 옆의 나무의 이름을 몰라서 물었더니.. 식당주인이 산딸나무라해서 검색을 해 보았습.. 연합성총회 2006.05.18
자... 바닷가 풍경부터,,, 양양 낙산사 근처의 해변,, 모래사장,, 특별히 해수욕장 이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도가 그리 세지는 않았지만,,, 하얀 거품을 물고 휩쓸리는 물결이 정말 좋았습니다. 양양 산불당시 낙산사가 불탔다는데,, 멀리 민둥산이 된 산에도 녹색의 숲이 조금씩 생겨나고,, 낙산사앞의 불상이 우뚝 그 모습.. 연합성총회 2006.05.18
목회연구원 14기 동기들 오늘 연합여목 총회 목회 연구원 14기 동기 모임이 벧엘교회에서 있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이는 모이지 못했지만 이 만남은 언제나 우리에게 힘이 되어준다, 예배를 은헤 가운데 마친 후에 사순절을 지내면서 양화진 천주교 순교성지를 찾기로 하였다. 봄바람이 매섭게 부는 가운데,,,성지순례를 .. 연합성총회 2006.03.28
하나님,성령,사명감에 붙잡힌 여종들,, 오늘은 연합여목총회 목회연구원 14기 동기 모임이 풍성교회 이전예배를 축하하면서 있었다. 14기는 40명정도가 함께 공부하고 졸업하였다. 2001년에 졸업생들.,,이미 신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각 교회에서 부 교역자로,, 권사로,, 전도왕으로 충성하던 사람들이 사명을 감당코자 목회 연구원에서 공부하.. 연합성총회 2006.01.12
박하사탕 베스트(여섯) <박하사탕 베스트 여섯번째 이야기> 지난 5월 22일~24일 (2박3일) 총회 주최 "금강산 구국 기도회"가 있었다. 5월 22일 주일 밤 11시에 총회앞에서 모여 떠나게 되었다. 관광버스안에서 1박,, 구룡연,(구룡마을 1박) ,해금강,,삼일포를 다녀왔다. 총 60여분의 총회 목사님들이 전국각처에서 모여 주셨고,무.. 연합성총회 2005.12.28
내용이 바뀐 봉투때문에~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부끄러운일을 고백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니 부끄럽다기 보다,, 마음이 무거운 일이 있었다. 내용이 바뀐 봉투사건. 총회에서 있었던 일~~ 지난 10월에 취임 찬하,, 퇴임 위로하는 예배가 있었다. 총회회계인 난 그 분들께 드릴 예물을 준비하고,, 퇴임 전권위원들에게 3만.. 연합성총회 2005.12.16
분별 *총회 20주년 기념 감사예배 제목 -- "분별" 설교자- "유기호목사" ;왕궁중부교회 담임목사 1) 디딤돌/걸림돌 (벧전 2장 4-5절) :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연합성총회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