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사도행전 17;22-31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 고린도전서 9;21 -
* 찬송가 267장
로마 황제 중 지헤로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이는 별로 없지만 예외가 몇 명 있습니다. 주후 161년부터
180년까지 로마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뛰어난 사상가였습니다. 그는 천부적인 훌륭한
정신의 소유자로 서구문명에서 위대한 지적인 통치자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교라고 불리게 될 새로운 신앙으로 개종하지는 않았지만 비범한 통찰력을 보여 주었습
니다.그의 지혜를 보면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들에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법을 보
는 듯합니다(롬2;14-15). 예를 들면,
* 삶의 행복은 사고에 달려 있다.
* 당신은 생각을 다스릴 능력은 있으나,
외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은 어떻게 하지 못한다.
* 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말들은 잠언 23장 7절의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이라는 말씀과 비
슷합니다. 우리는 비기독교인에게서 도움이 되는 원칙들을 배울 수 있으며,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믿음을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씁니다. 바울은 마르스 언덕에 서서 그 당시의 지조자적인 지
식인들과 변론할 때에 그들의 신앙을 비하하지 않고 그들과의 공통점을 찾아 복음을 제시하였습니다
(행17;26-26).
우리 이웃글과의 공통점을 찾아서 그들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합시다.
여러분들은 친구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습니까?
@ 읽은 책들
@ 취미
@ 여행
@ 자녀
@ 운동
@ 양육
@ 직장
@ 슬픔의 경험
@ 군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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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닐 가치가 있는 믿음은 함께 나눌 가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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