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시편 62 오늘의 양식 책자 중에서
요절: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시편 62;8 -
* 찬송가 488장
여러분은 이것을 직접 느껴보았거나,아니면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
어 보았을 것입니다. 리넷 조이는 christianwomentoday.com에 기고한 글에서 그러한 어두운 시간을
겪게될 때 이 세상의 빛이신 주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몇가지 행동방침을 이야기
합니다.
# 기도로 당신의 마음을 밝히십시오. 마음이 괴로울 때 하나님게 당신의 마음을 다 토해 놓으십시오
(시 62;8). 기도로 당신의 걱정을 그분께로 가져 가십시오 (빌 4;6-7). 그리고 당신이 기도를 일기에
적거나 어떤 식으로든 기록해 둔다면 나중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기도에 응답하셨는지를 뒤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진리로 당신의 마음을 밝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적어도 몇 분 동안이라도 읽으십시오. 삶
에 희망이 없다는 당신의 잘못된 생각에 주님의 진리가 도전하고 침투하여, 그 생각을 변화시키도록
만드십시오 (시 46;1: 롬 12;2).
#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함으로써 당신의 삶을 밝히십시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주님을 경배
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고 교제하며 섬길 수 있는 교회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 (히 10;25). 이러한 행동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자라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둠이 우리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주님
은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이며 (시 62;7-8), 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 우리 삶의 짐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새로운 소망으로 암울함을 몰아내고
절망으로부터 일어서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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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의 빛 안에서 걸어가면
어둠 속에서도 넘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