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사도행전 17:22-31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 사도행전 10;42 -
* 찬송가 321장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 분을 우리의 사랑하는 구주로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내세에 영원한 심판관인 그분앞에 서든가 해야만 합니다.
'그레이와 아담스의 주석' 중에 "종교 문제에 있어서 예수님의 존엄성과 인격을 격하시키는데 혈안이 되었던" 한 의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구주이신 예수님을 심한 경멸감을 갖고 보았기 때문에 에수님을 "목수의 아들" 로 호칭함으로써 항상 주님을 격하시켰습니다.
결국 그 의사가 치명적인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그는 죽기 전 몇 주간 매우 신경질적이 되었습니다.그는 죽기 전 몇 주 간 매우 신경질적이 되었습니다. 그는 병수발을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죽어가는 사람인데 가장 신경 쓰이는 일은 내가 목수의 아들에게 재판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란 말이야!"
그 의사는 예수님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끔직한 미래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식이 있는 마지막 그 순간 그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더라면, 그는 평화를 발견하고 영원한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대해 왔습니까? "목수의 아들" 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그분을 믿으십시오! 당신은 심판이 아닌 구원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요3;17)
예수님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결코 중립적이 될 수 없네
언젠가 당신의 가슴이 묻게 되리라
"그분은 나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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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 아니면 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