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작년 4월 말에 찍은 사진을 찾아 보았네요,,,
층층나무의 연 녹색도 곱구요,,
배꽃도 피구요,,
철쭉도 저리 곱게 ,,,
교회 창 옆의 목련은 이미 지고,,잎이 달려 있네요..
이번 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올런지 기대해 봅니다,^^*
층층나무가 짙은 홍색의 가지 끝에,,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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