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팻분과 힐톤

하늘향기내리 2005. 12. 26. 07:42

 

 남자 가수 팻분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께에 알려진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또한 훌륭한 크리

 

스챤이기도 하다.

 

 팻분이 교회는 다녔으나 진실한 신앙을갖기 전의 일이다. 힡톤 호텔의 고급 나이트 클럽에 초대

 

를 받고 가끔 가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가 거기에 가서 노래를 부를 때면 호텔측에서 최고

 

의  대접을 하며 사장 힐톤씨가 잠을 자는 방을 그에게 내 주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힐톤씨의

 

음식을 요리하는 요리사가 음식을 직접 요리해 주는 등 힐톤씨와 동등한 대접을 받았다는 것이

 

다. 하루는 여전히 힐톤 호텔의 클럽에서 노래를 하고 힐톤씨가 쓰는 방에서 유숙하게 되었는데

 

벽에 걸려 있는 힐톤씨의 초상화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기가 힐톤

 

씨가 자는 방에서 자고 그의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고 그의 초상화도 바라보지만  아직 자기는

 

힐톤씨와 직접 만난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에 팻분의 마음에 성령의 감

 

동이 임하게 되었다. 그는 깊이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다. 그러나 나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구나!" 이 때 부터 팻분에게는 주님을 직접 만나 뵙는 깊은 영적 요구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스도

 

를 알면서 영생의 은혜, 축복과 천국의 영광을 기대하고 있다면, 팻분의 체험이 곡 당신의 체험이

 

되기를 기도한다.

 

 

 

 

- 그 다음엔 또 어떻게, 윤 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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