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삶

크리스마스,, 장식,,,

하늘향기내리 2005. 12. 10. 16:09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보았다.

 

딸아이가 결혼하기 전엔,,, 집에 내려와

 

집에서 둘이서 손수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꾸며놓았던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성전 안에서 혼자 케롤 들어가며,, 장식을

 

하니,, 성탄절이 가까왔음을 실감케 된다.

 

지금 도시는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있을텐데...

 

시골은 적막강산이다..^^*

 

 

 

 

 

 

 

 

일년내내 크리스마스라는,,,짤쯔브르그의 8월,, (정인엄마 싸이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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