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엄마 싸이 에서 퍼온 액자 사진,,
프라하에서 사 온 그림이란다.
틴 성당이 보인다,,고 하네..
유럽여행의 즐거움이 오래 오래 기억되나보군,
화장대 앞에 걸어 두고,,, 보고 또 보고,,,하더니,,
웬지..고풍스런 느낌도 좋고,,
여행 떠나고픈 충동도 일고,,,
나도 지난 2월,,이스라엘,이집트,요르단
성지순례의 약발이 서서히 떨어져 가고 있는데..
모녀의 마음이 같아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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