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월리 느티나무 민박 주변 풍경입니다.
애련리 가는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여기서 물따라 10여분 들어가야 우리마을이 나오지요.
항상 지나만 다니던 길을 일부러 내려서 바라보니 더 멋진 곳입니다.
올 여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 곳,,, 그들의 웃음소리,, 추억이 남아 있어요.
만추의 계곡,,
낙엽을 밟으며..
빈 의자.. 평상,, 파라솔,,,
아~ 정말
사랑스런 마을입니다.
안~녕... 가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