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마술인가 기적인가?

하늘향기내리 2005. 9. 17. 06:20

성구: 요한복음 10;22-39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 요한복음 10; 38 -

 

 마술사 해리 후디니는 종종 놀라운 탈출 묘기를 펼쳤습니다. 그는 수갑이 채워진 채 자루속에 넣어진 다음 자물쇠로 잠긴 트렁크안에 가두어졌습니다. 그러난 그는 항상 자신을 풀고 나왔습니다.어떤 이들은 그가 초자연적인 힘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난 후디니 자신은 그의 모든 재주는 설명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스콘신주에 있는 어떤 박물관에서 후디니의 유명한 탈출 묘기의 비밀을 공개하는 전시회를 열었을 때 많은 마술사들은 그 전시회가 마술이 어떻게 행해지는가를 공개하는 것을 금지하는 자신들의 윤리규약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전시회는 후디니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고 마술가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에수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초자연적인 행위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리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기적을 행하셨고 당신이 주장하신바 곧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행하는 일들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비록 나를 믿지 않을지라도 그 일을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요 10;25, 3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기적들이 역사 속에서 그분의 정체성을 확립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이들을 통해 그가 행하신 신비한 기적들이 오늘날 이 세상에서 그분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당신의 삶속에서 발견하셨습니까?

 

 

                                 때때로 우리가 기적을 볼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되살아나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보아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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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은 구원의 기적을 제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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