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충주 터미널에서 바라 본 하늘,, 구름,,그리고 헤어짐...
자다 깬 정인이, 하바지가 사 주신 카메라로 하나 둘 셋,, 치칵 함마니도 찍구요..
동서울 행 버스를 기다리며.. 헤어짐이 아쉬운 하바지와 정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버스에 오른 모녀.. 정인이는 빵빵타고 집에 가서 좋은가 봅니다....
돌아 오는 길,,, 달리는 차 안에서 하늘 보고 마음을 달래고,,,하늘 보고
눈물 감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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