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의 봄을 기다리며~~!!!
신년 감사 주일로 한 해를 시작하였다.
2014년의 52주 중 첫 주일이다.
첫번째 단추를 겸손하게 잠구고,,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하였다.
한번의 빠짐도 없이 52주 완주하자면서 서로를 격려하였다.
시작이 반이니 시작이 좋으면 다 좋은거 아닌가
내일의 염려는 내일에게 맡기고
오늘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오늘 여호와께 감사하며
오늘 여호와로 예배하며
오늘 여호와만사랑하며
오늘 여호와와 찬양하며
주님 때문에 행복하고
주님때문에 살맛 나는 하루 하루
아~~~~~~멘~~~~~~
퇴원하신 명암 성집사님께 오후찬양예배 마치고 다함께 심방하였다.
집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이 덜컹 덜컹댔는데,,,^^
모두가 살아있음에 감사
마주 보고 웃을 수 있음에 감사
찬양할 있음에 감사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
걸어서 성전에 올 수 있음에 감사
회개할수 있음에 감사
애찬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음이 최고의 감사
감사가 감사를 낳고 감사가 감사를 더하여,,,,,소망의 한 해를 시작한다
울 성도님들에게 평강을!!!
박하사탕 모든 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