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즐거움

 

 

 

 

 

 

 

 

 

 

제1화

 

[열방 십자가와 돌맹이]

세번의 성지순례와 해외 여행 중 하나하나 돌이 이렇게 모아졌습니다

 

로뎀그늘에 앉아 땅 밟고 돌아본 열 두 나라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대만/터키/그리스/이스라엘/이집트/요르단/이태리/프랑스/스위스/베트남/캄보디아/일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구원이 강물이 넘쳐나길,,,,,

 

열방을 향하여~~~

앞으로

이십여개국에 도전합니다

 

 

 

제2화

 

9월 첫주일 삼상17장 31-40 (영적인 골리앗을 이기는 무기)

세상을 이기는 나만의 물맷돌은 무엇인가!!!

다섯가지 찾아보자,

예배 전 마음을 여는 찬양을 30분..11시~12시15분까지 주일 낮 예배 

장로님의 대표 기도 시간 빼고는,,,,계속 서 있어야 하는...전천 후 김 목사!!

깁스한 팔이 천근이요 만근..다리 근육은 뻣뻣,,,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면에 웃음지으며 손을 잡아주며 성도님들을 배웅합니다.

찬양 인도자가 세워지길 성가대와 반주자가 세워지길 예배 인도자가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일단은~~~전도 목표 100명에 도전합니다.

 

 

 

제3화

짐을 꾸립니다.

 

목사세미나 2박 3일 (대부도 새중앙 교회 수양관)

세미나 둘째날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있어 서기보고를 준비합니다.

줄 칸 만들어 가며,,,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완성,,,

 

9월 26일 27일 정기총회를 위해,,,,

노회 월례회 보고,,및,노회장 활동 보고서 4쪽 분량도 작성해놓았습니다.

촐회 사무실에 이메일로 보내랍니다.

컴터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대견합니다.

그것도 세상에 왼손으로 말입니다.

 

 

9월 5일 내일은 사랑시런 며늘 생일인데,,,축하하면서,,,내일 아침 떠납니다...ㅎㅎ

 

 

청명한 가을의 문턱에서 모두 행복하시길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독백

세미나 마지막 날,,,,,9월 7일 모 정형외과에서 오라는 날인데,,,,,모 원장샘 만나기도 겁나네,,그려

드뎌 해방되려나???  뼈가 똑바로 잘 붙었으려낭

 

모 환자 통깁스 기념 촬영 직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