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장로님 생신 축하단,,,

하늘향기내리 2011. 5. 28. 20:35

 

오늘 애련리 백 장로님 생신 축하단이 애련리에 모였습니다.

큰 언니 큰 형부 작은 오빠 작은 올케언니 작은언니 작은 형부,, 글고 세검정교회 권사님 두분,,,

애련리 목사부부까지 합치면 총인원 10명입니다.

원래는 생신이 음력 5월 3일(6월 4일)이신데,,,다들 시간이 안 맞아서 미리 해피버스데이...

암튼 소문난 잔치를 마치고 지금 귀가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차량 두대로~~

이그~~ 상차림,,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애련리,,,웰빙 밥상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만,,,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

천국 먼저 가신 큰 오빠 생각도 나구요,,,

소천하신 시모 권사님 생각도 났습니다..

형제간에 화목한 것을 기뻐하시지요,, 하늘 아버지께서는,,,

태안 생명수 교회에서 특송을 했어야 했는데,,,어쩔 수 없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전형적인 초여름 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울 장로님은  생신 축의금 두둑하게,,,받으시고,,,싱글벙글,,,

세검정교회 권사님들은 감사헌금 두둑하게 하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앙카라 한인교회 목사님이 사서 보내주신 선물 중,,성도님 나누어 드리기 전,,,찍어놓았던건데,,ㅎㅎ

성도님들도(아홉가정) 선물을 받으시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하나 금이간 것은 본드로 붙여 우리가 쓰고요,,ㅎㅎ

두개는 제천 주재 노회 목사님들 드리고,,

세개가 남았기에 오늘 형제들 가정에 하나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냄비받침으로 쓰기 아깝다며 벽에 부친다거나 나무 받침에 끼어 보관하신다고 하네요.

귀한 선물이긴 합니다.

전목사님과 앙카라 한인교회 성도님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라믹 냄비받침 들고 다니기 엄청 무거웠다는,,,

저는 이번 여행을 하며 내 손으로는 선물을 거의 안 샀습니다.

다녀 와서,,,노회때 동기모임때,, 특별 헌금을 했답니다..

기도해주심 감사하다고~~~

 

아참,,,동서들 것으로 목도리는 샀네요.(네개)

어머니 장례 끝나는 날,, 거금의 여행비를 받았거든요

형수님 ! 고맙습니다  -시동생들-

봉투 안 백지에 쓰인 그 글귀를 읽으며 웬지 눈물이 낫더랬습니다.

6월 4일 토요일 형제들 만남이 있습니다, 용미리 가족 납골묘가 완공이 되어서요.

그때 만나면 나누어 주어야겠습니다.

 

음력 5월 7일이 시모 권사님 생신인데,,,여든 아홉번째 생신이신데,,,이젠 다시 뵈올수가 없네요.

 

장로님~~

남은 세월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 보내시고,,,평안하시길,,은혜 충만하시어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벽걸이 접시 두개는,,,원로목사님과 그림산 스승 최목사님께,,,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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