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씨 문중 가족 납골묘가 완공이 되어 오늘 모였더랬습니다.
시부모님 부터 ,,,자손대까지,,,,우선 24기가 들어갈 수 있답니다.
죽는데는 순서가 있으리오마는,,,
마음이 착잡합니다..**
어머니가 안 계시니 구심점이 없어진 듯,,,,
지웅이가 넘어져 얼굴을 긁히는 바람에 더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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