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춘계 축복 대심방

 

 

오늘 대심방 네 가정을 마쳤습니다.

명암 세가정 합천 1가정

대심방 선물입니다.^^

해마다 다른 것을 준비하는 일도 만만찮습니다.

말씀을 통해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마음껏 축복하고 왔습니다.

산 넘어 물 건너 구불구불 덜컹덜컹,, 오지마을 대심방은 즐거워!!

언제 보아도 반갑고 사랑스럽고,,어여쁘신 울 성도님들,,,

 

내일은 서울로,,

그림산 무용 마치고 조카님댁 축복심방,,결혼 10년만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아기 보러...^^

 

토요일은 지웅군 첫돌,,

 

그리고 다음 3월 9일 수요예배 마치고 두 가정 대심방

그담날 목요일에 한치마을 세 가정입니다.

 

정인네는 3월 25일 이사한 후 이사심방 겸하여..대심방

하늘소리 팬션은 5월에나??

 

창립이후 한 해도 거르지않고 대심방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

점점 대심방을 꺼려한다는 도시 교인들에 비해 순수함으로 준비하신 성도님들 정성에 감사^^

 

 

 

 

 

김란 권사님께서 토종닭 백숙으로,,ㅎㅎ

 

 

 햇살이 고운 거실 창가에 핀 꽃들..김옥여집사님 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