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네는 쿠샤다스에서 3박을 하고 지중해변의 안탈랴로 향하던 도중,
터키의 명소 빅3(파묵깔레, 카파도키아, 에페스 유적지) 중 한 곳인,
파묵깔레에 들렀습니다~
이번 편은 파묵깔레에서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파묵깔레의 비경을 배경으로, 역시, 자외선 차단제로 온몸을 무장한 준서의 모습~
역시나, 무척 무척 더웠습니다 ^^;
새하얀 파묵깔레를 배경으로, 아빠와 준서의 모습 ^^
준서맘과 준서도 기념사진 찍고요~
파묵깔레 안에, 휴게소 비슷한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전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잠깐씩 더위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준서네도 물론 이곳에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있었습니다 ^^
아는 사람들은 아예 수영복을 갖고 와선 한껏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
덥기는 준서도 마찬가지 였을 터~
시원한 물로 잠깐 준서의 목을 축여주는 아빠^^
준서의 2010 여름 휴가기,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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