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25 - 준서의 2010 여름휴가 여섯번째 -

하늘향기내리 2010. 8. 25. 21:10

 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

그동안 정인이랑 준서고모랑 어머님이랑 일본 다녀온 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ㅋㅋ

아무튼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이제야 준서의 휴가기를 마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계속해서 안탈랴 박물관에서의 모습들입니다.

 

 

 

 

 

준서양도 한창 관람중이십니다.. ㅎㅎㅎ

 

 

 관람을 마치고 들른 기념품 가게~

 기념품을 사고 흐뭇한 준서 아빠의 모습입니다 ^^

 

 

안탈랴 근처에 있는 아스펜도스 유적지입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웠던 지라,

저랑 준서는 밖의 차 안에서 기다리고,

준서 아빠 혼자 관람을 다녀왔었더랬습니다 ㅎㅎㅎ

 

 

 

                                         그 와중에 준서 아빠 혼자 셀카도 찍고요~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생각하는 시데 해변가 입니다.

해변 바로 옆에 고대 신전이 자리한 곳...

다시 한 번 이 부근으로 휴양을 간다면 이곳에서 꼭 묵고 싶은

준서맘의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 정도로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

 

 

 

 

 

 

 

 

 

 

 

그럼 계속해서 사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