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변의 쿠샤다스에서 3박을 한 준서네는
이번에는 지중해변의 안탈랴로 향했습니다.
아래는 안탈랴 시내 스타벅스에서의 준서의 모습입니다
가는데마다 준서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웠는데,
이곳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준서의 원맨쇼 즐감하세요~^^
곳곳에 유적지와 유물들이 즐비한 터키~
안탈랴 박물관에도 유물들이 즐비했습니다~
준서 아빠의 제안으로 방문한 안탈랴 박물관에서의 모습들입니다~
(준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인언니 물려받음 패션이네요 ㅋㅋㅋ)
아래는 준서 아빠의 제안으로 찍어본 설정사진 입니다
워낙 인상적인 조각이라,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한편 괴기스럽기도 합니다.
석관들이 전시되어 있었던 곳... 알렉산더 대왕 석관이 있다고 해서 준서 아빠랑 열심히 찾아봤는데,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_-
준서의 여름 휴가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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