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쿠샤다스에서의 모습입니다
숙소의 저녁부풰 레스토랑에서의 모습~
노을 지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환상적인 절경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준서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는지, 아빠가 살짝 삐진 설정을... ???
쿠샤다스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터키의 명소중 하나인, 에페스 유적지에서의 모습들입니다~
한국과 일본 패키지 관강객들이 다수 눈에 띄었습니다~
준서가, 할머니께서 사주신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
이날 모래 바람이 심했는데, 모래 바람이 불자, 딸냄의 눈을 먼저 가려주는 아빠의 센스~
급기야 바람에 모자가...ㅋㅋㅋ
(사진 속에서 모자 한 번 찾아보세요... 처제한테 받은, 신혼여행 때부터 애용했던
나름 소중한 모자입니다 ㅎㅎ)
날은 무척 더웠지만,
유적지 관람에, 아빠의 표정이 밝습니다~
그럼, 계속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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