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달도 안된 백준서양입니다.
볼도 제법 통통하고~ 뽀얗고 이뿝니다요~~ ㅎㅎ
아빠 목소리만 들리면 씩~ 웃는것이 신기하네여...
완전 백일현씨 판박이입니다...ㅋ
야무진 입술~
눈도 잘 맞춰요~~
두달도 안되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길고 가는 손가락과 완벽한 손톱~~ 예술입니다요~
고모랑 처음 손 잡았습니다~~
발가락은 또 얼마나 가늘고 긴지요...
뭘 찍으시는거예욧???
고모랑 노는 준서조카...
누구세여??
눈 맞추는 준서... 이뻐요~~
졸려여~~~
보면 볼수록
예전에 앨범에서 보던 백일현씨 사진과 겹쳐집니다... ㅋ
준서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
'친손녀 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로 날아간 준서 1 (0) | 2010.05.01 |
---|---|
애련리의 준서 (0) | 2010.03.31 |
준서 100일 사진(스튜디오 촬영) (0) | 2010.02.13 |
백준서양 100일잔칫날~!~! (0) | 2010.02.06 |
준서 50일 사진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