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6월 첫 주일에는 무슨 일이?

하늘향기내리 2009. 6. 7. 14:09

오늘은 6월 첫번째 주일

한 분 결석하시고 모두 19명이 예배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0절 말씀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적으로 어수선하고 분쟁과 악의 세력으로 팽패해있는 이 사태를 직시하고

나라와 민족과 지도자들을 위해 전혀 기도에 힘쓸 것을 권면했습니다..

기독교가 교회가 성도들이 멸시받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더 나아가 성경의 지침대로 말씀의 진리가 나라를 사수하고

평안과 행복이 임하는 나라가 되기를 위해서 복음전파에 힘쓰자고 했습니다

복음전파를 위해 우리 성도들은 복음에 빚진자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남자성도들은 분노와 다툼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에 힘쓰고

여자성도들은 사치와 방탕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선한일을 하며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킵시다. 

 

어제는

진소마을에 땅 삼천평을 사서 농사를 지으신다는 분이 찾아오셔서 이야기 나누시며

마을 이장님께 앞으로 신세 많이 지겠다며 꾸뻑~인사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집사람이 목사고 나는 장로라고,,말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네요.

내년에 박하사탕 촬영지 그곳에 집을 짓는답니다.

충주 주덕에 사신다는데 여자분은 교회다니신다고..

집 짓고 이사오시면 그 분들은 어느 교회로 나오실까요??

퀴즈 문제,,,ㅎㅎ

 

           1)애련1리 /애련전원교회 

          2)애련2리 /예수사랑교회

   3)모정리 /왕당교회

4)평동 /백운교회

 

날로 날로 번창하는 예수사랑교회~~

서울사람 사역자를 오지마을에 보내어 농촌 목회와  더불어 도시목회를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

교회 장로를 마을 이장으로 삼으셔서 5년차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모두가 주님의 나라를 위함이요,, 이 때를 위함이라,,,,

애련리사랑 목사부부는

성실함으로 주신 하루 하루 감사하며 자연을 누리며 주님만을 바라보고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번도 낙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교회 부흥도 성장도 주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주의 일하는 목사부부에게 은혜주시고 입혀주시고 먹여 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ㅎ

예수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되도록 복 주심도 감사^^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주시리로다

(시편 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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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집사님으로부터 받은 매실 선물,,,

자랑합니다.

그렇찮아도 10키로정도 사려고 했어요.

매실짱아치를 담구어보려구요,,

레시피는 산세베리아님한테서 입수 해 놓았고요,,,

양집사님께 교회에서 사겠다면 곤란해하실까봐,,,심부름이라고 말하려 했는데

오늘 주일 예배 오시며 가져오셨네요,,,^^

두분이 정성껏 가꾸신 매실,,,얼마나 힘드신지 알기에.무척 죄송합니다..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그,,,노고,,!!

허나,,,축복 기도해드리는 것이 더 좋은 거죠?ㅎㅎ

고맙습니다....

양집사님 김집사님 날마다 강건하시고,,,

풍성한 수확 거두시고..

자녀들 앞길이 시온의 대로같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좋은 배우자 만나서 올해는 막내아드님 결혼하는 해로!!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 아들도 아가씨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했음,,^6^

 

 

 

[광고]

지난번 주문하신 매실은 목욜에 따서 택배로 부치신답니다.

택배비 포함한 가격을 알려드리고

계좌번호를 적어서 넣어 드린다니,, 각자 받으시는대로 착오없이 즉각 입금바람^^

아님 향기가 물어내리요?

모두,,120키로입니다

 

오우,,사랑시런 매실들,,,,!!

 

애련리 매실 드시는 분들은,,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9년 안에 가장 급한 마음의 소원이 한가지씩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향기가 드리는 오늘의 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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