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호반의 안개 "카페에 사진을 올리셔서 퍼왔습니다.
애련리 다녀가신 후에 앓아누우셨답니다.
살여울목사님은 2대 증경노회장님
저와 띠동갑 목사님,,,12년차이죠?
연세드시는게 넘 안타깝습니다.
수십년 교육계에 몸 담으시고 중등교감까지 하시다가 뒤늦게 신학하시고
목회하셨는데,,,,
받은 은사와 능력이 넘치시는데 연세드심으로 은퇴하신 말씀이 들리니,,아깝지요.
강원노회가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기에 오고가시는게 힘이 드십니다.
제천 ,춘천.홍천.화천,남양주,
궁금하실 웰빙 식단,,
사택 뒤 소나무 주목밭에서 나물캐는 소녀들,,
감상하세여...
예배 분위가가 은헤롭게 느껴지시나요?
눈물의 예배,,,
요건,, 울 아들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울 노회원들,,다른분들은 오데가셧나?
아래,,
그날 1대 증경노회장님과 남편 이 목사님
생극교회 담임이신데 이 정길목사님께서 그 날 주례를 맡아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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