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새벽에 도우시리로라

하늘향기내리 2008. 8. 8. 12:09

 

 

 

 (펌글입니다)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 1 (요약)

 


저자 : 정원목사 / 책 구하기 : http://cafe.godpeople.com/garden7/

내용이 귀해서 여기 요약해 두고 늘 기억하고자 한다.

1부 부르짖는 기도의 원리와 능력
부르짖는 기도는 가장 기초적인 기도이며 강렬하고 놀라운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대체로 영적인 능력이 부족하며 영적인 감각도 둔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들도 이 기도를 배우고 시도하게 되면 누구든지 전에 알지 못했던 놀라운 세계가 자신의 안에서 시작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며 잠자고 있던 영성이 깨어나 권능과 은총과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 한국교회의 중요한 특성인 통성기도
한국교회의 열정과 부흥의 비결은 부르짖는 기도이며 통성기도였다. 그러나 1980년대 말부터 한국교회는 부흥성장에 마이너스의 길을 걷고 있다. 그 중요한 원인은 바로 소리를 잃어버렸다는데 있다. 그 뿐 아니라 발성기도를 유치한 것으로 여기고 부끄러워한다.

2. 부르짖는 기도는 성경의 명령이며 약속이다.
부르짖는 기도는 한국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며 성경의 명령이다. 성경 곳곳에서는 부르짖는 기도를 명령하고 있으며 응답의 조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렘33:3, 렘29:12,13).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기도는 하나님 자신을 구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찾으며 경험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다.

3. 부르짖음에서 하늘의 구원이 시작 됨
다윗은 기가 막힐 것 같은 시련을 많이 겪었지만 위기 시마다 부르짖는 기도를 했기에 승리하였다. 사사시대의 수많은 환난도 부르짖는 기도의 여부에 있었다. 다른 왕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거든 부르짖는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부르짖음은 항상 구원의 시작이었다. 그것은 곧 구원이 하늘에서 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4. 문제가 있을 때마다 부르짖었던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약속의 자손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부르짖기까지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하늘에 상달될 때 비로소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 언약을 기억하셨다는 사실은 얼마나 귀한 진리인가?

5. 원망하는 사람은 부르짖지 않는다.
모세와 백성들의 차이는 부르짖음과 원망의 차이였다. 부르짖는 자는 원망하지 않으며 원망하는 자는 부르짖지 않는다. 염려 군심에 잠겨 있는 이들의 특징은 부르짖지 않는다. 천국의 법정에 우리의 문제와 짐을 확실히 접수시키는 법은 바로 부르짖는 기도이다. 부르짖고 나면 심령도 후련하고 응답도 오는 것이다. 영성훈련을 받고 영성서적을 보아도 부르짖는 기도가 부족하면 실재를 경험하지 못한다. 근심과 걱정, 부르짖는 기도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6. 잘못된 부르짖음은 효력이 없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갈망이 없는 부르짖음은 단순한 비명과 같은 것으로 유익이 없다. 정탐꾼들의 잘못된 보고를 돋고 다급한 백성들은 부르짖었으나 원망의 부르짖음이었다. 아직 이기적이고 육신적인 한계를 벗어나 못했던 것이다.

7. 신약에 있는 강렬하고 뜨거운 기도
부르짖는 기도의 예가 구약에 많지만 신약과 구약의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의 기도는 부르짖은 무척 뜨거운 것임을 직접 간접으로 살펴볼 수 있다.

8. 부르짖는 기도는 수준이 낮은 기도인가?
지적인 신자일수록 부르짖는 기도를 우습게 여긴다. 특히 백인들은 흥분하는 것을 미숙으로 여기는 문화로 여기고 지적이며 차분하며 교양 있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백인들의 기도는 뜨겁지도 않고 설교 역시 영성이 풍부하지 않다. 부르짖는 기도가 잘된 사람만의 대표기도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한다. 법궤 앞에 춤을 추었던 다윗과 그것을 유치하게 여긴 미갈의 차이인 것이다.

9. 부르짖는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이유
부르짖는 기도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기도를 즉각적으로 들으시고 호의를 베푸실까요? 그것은 부르짖는 기도가 낮고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겸손한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 중심의 깊은 고통, 절망, 아픔과 한숨 등을 쏟아 붓는 것을 원하신다. 다윗은 부르짖을 때 들으실 것이라고 하였다.

10. 소리를 질러야만 하나님이 들으시는가?
하나님이 귀가 없으신가 하며 이해가 안 간다고들 한다. 그런데 왜 성경은 부르짖으라고 할까? 사실은 부르짖는 기도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나에게 유익한 것이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며 우리가 천국과 그 영광을 맛보고 누리고 경험하기 위한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11. 소리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소리를 통해서 구원이 우리의 삶에 실제적으로 임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영육을 함께 가졌기에 영계와 물질계까지 영향을 끼쳐야 한다. 소리가 있기 전에는 하나의 개념이지만 소리가 사용되는 순간부터 확정이요, 실제적인 것이다. 그 예로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가난의 영을 결박하고 풍성함을 축복할 때 경제의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12. 소리는 물질계에서 구원과 복을 가져온다.
마음으로 기도함도 귀하나 우리의 기도가 현실에 나타나기를 원한다면 소리를 내야 한다. 성경에서 구원이란 용어는 죄 사함과 질병치유 목숨을 구함 등 여러 방향에서 쓰였다. 그 구원이 현실에 이루어지려면 입으로 시인하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대개 심장은 하늘과 관련이 있으며 배는 땅과 관련된 각종 은사나 물질이나 땅의 복과 관련성이 있으니 배에 힘을 주고 부르짖어야합니다. 소리를 절제하는 것은 복을 막는 것이며 역사를 제한하는 것이다.

13. 소리는 그 내용을 증폭시키는 힘이 있다.
입술로 고백하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새롭게 생산되고 확대되며 강해지며 그 내용을 확정짓는다. 그러기에 건강한 고백과 사랑의 고백과 신앙고백과 간증이 필요하다. 표현하지 못함은 일종의 묶음이며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 삶이 힘들다 고백하면 더 많은 어려움이 닥칠 것이고, 자식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고백하면 자녀들에게 더 강한 불순종이 영들이 들어가게 된다.

14. 소리는 사람을 움직인다.
소리는 사람 안에 침투하여 그 사람을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떤 소리냐가 중요하다. 무심코 듣는 소리일지라도 사랑의 소리는 사람 안에 좋은 기운을 일으키지만 악한 소리는 파괴를 가져온다. 나쁜 소리를 통하여 악령들이 들어올 수 있다. 그러나 소리가 약할수록 그 파괴력도 약해진다.

15. 여리고 성은 소리로 인하여 무너졌다.
여리고 성을 도는 것은 영적 결박의 의미가 있다. 여리고와 그 배후의 세력들을 포위하고 결박하여 무력화시킨다. 그렇다면 소리를 지르는 것은 결박을 마친 후 그 결박한 대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강력한 소리는 영적 전쟁에서 파괴하고 무너뜨리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다.

16. 악한 영들은 소리를 무서워한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영적전쟁의 의미와 교훈을 가지고 있다. 귀신들은 소리를 두려워하며 강력하게 방언으로 기도하면 심한 고통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평소 부르짖는 기도의 사람만이 악령이 든 사람을 보면 담대히 쫓아낸다. 악령은 소리로 들어오고 소리로 나간다. 악한 영들은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17. 오늘날의 기독교는 너무 소리가 없다.
생기와 기쁨이 충만하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을 보기가 쉽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점잖고 교양 있는 신자는 늘지만 부르짖지 않고 소리 내지 않기 때문이다. 예배하면서도 입을 벌릴 기회가 적다.

18. 생명이 있는 곳에 소리가 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치고 늙고 병든 사람들이다. 영이 강하고 충만한 사람만이 그의 안에 많은 소리를 담을 수 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요란한 곳을 좋아하며 그런 곳으로 모여든다. 마찬가지로 부르짖어 기도할 줄 모르고 말씀을 큰 소리로 외치며 찬양할 줄 모른다면 병든 것이다. 조용한 교회는 병든 교회거나 죽은 교회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는 결코 조용하지 않다. 귀신들은 무덤과 같이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 영이 눌려있는 상태에서 발성기도 없는 묵상과 하나님음성 듣기는 위험하다.

19. 소리의 공간을 확장시켜라
소리는 물질계에 속하면서도 또한 영혼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영혼이 강건하고 충만하면 소리의 공간도 높다. 소리 용량이 부족한 사람은 사소한 소리에도 상처를 받는다. 소리를 담을 공간을 확장하는 법은 역시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20. 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증상
진리를 배우고 있어도 진리가 실제가 되지 않고 그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가 없으면 현실에서 많은 묶임이 있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많으며 상처도 많고 생각만 많아지게 된다.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이런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다. 파워는 소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21. 소리가 약한 사역자의 회복
하나님이 사역은 대부분 소리에서 이루어진다. 소리가 약하면 마음도 약하고 속병도 는다. 그러나 소리에 영권이 흐르며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사람들이 예배를 기다리며 몰려들게 될 것이다. 내용도 별로 없는 유치한 설교지만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부르짖음으로 하늘의 문을 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머리는 끄덕이나 심령에는 감동을 주지 못하는가? 메시지의 힘은 소리의 차이요 영의 차이인 것이다. 부르짖는 기도를 할 때 사역자의 소리는 달라지며 세상이 반대해도 자기 길을 가는 강한 리더십과 능력과 강건함이 주어진다. 부르짖는 기도자는 소그룹이나 큰 집회나 상관없이 은혜를 끼칠 수 있다. 조용한 교회는 주로 노인들이 찾아오고 젊은이들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떠난다.

22. 아름다운 소리와 심령의 소리는 다르다
소리가 아름다워도 영감이 없을 수 있고 비록 아름답지 않아도 심령을 사로잡는 소리가 있다. 그 심령이 뻥 뚫리고 주님께 사로잡혀 있는 영감이 충만한 소리여야 한다. 찬양인도자들 가운데 흐르는 악한 영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경우가 있다.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 영혼이 깨어나며 영감이 열리며 새로운 세계가 우리 앞에서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23.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영혼이 깨어난다.
부르짖는 기도는 단순한 문제 해결의 방편이 아니요 그보다 영혼을 깨우고 각 사람의 영혼을 일으키는 측면과 더 깊은 관계가 있다. 영이 약한 사람은 상대방의 영에 눌려서 고통을 겪는다. 우리 영이 자유로워지면 환경은 자연히 열린다. 애굽이 신들이 벌을 받고 무기력해 질 때 애굽은 힘을 잃고 이스라엘은 구출된 것과 같다. 자녀들이 불순종하면 그 배후의 불순종이 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능력 받기 위해 10년을 묵상해도 받지 못한 자들이 많다. 마음으로만 기도해도 하나님은 아실 것이라 착각해서는 안 된다. 소리가 은사와 능력과 하늘 문을 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부르짖는 기도 없이 묵상 기도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악한 영들에게 눌리기 알맞다.

24. 말씀은 문자가 아니고 소리이다.
부르짖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개 말씀을 강조하지만 말씀 또한 조용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말씀은 문자가 아니고 소리이다. 말씀이 문자로 가만있을 때도 여전히 진리이지만 능력이 흘러나오지 못한다. 그러므로 말씀을 소리 내어 외칠 때 기본적으로 그 말씀의 능력과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성자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구원을 이루셨다. 말씀을 마음의 창고에 쌓아두지만 말고 말해지고 선포되어야 한다. 성경을 마음을 다해 뜨겁고 간절하게 읽기만 해도 통곡하기 시작할 것이다. 세례요한의 외치는 소리에 강력함과 권세가 있었다. 하나님의 소리가 더 강력히 외쳐질 때 더 강력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것이다.

25. 통성기도는 영감으로 하는 기도이다.
통성기도를 처음 들으면 정신이 없다. 통성기도는 대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논리적기도가 아니며 언어가 쏟아져 나오는 각본도 리허설도 없이 영감에 사로잡혀서 나오는 기도이다. 예배에 강력한 성령이 임할 때 모든 성도들이 입을 벌려서 기도하기 시작한 예가 있듯 기도를 시작할 때 생각지도 않았던 말이 감동과 느낌들이 자기 안에서 한없이 쏟아져 나온다.

26. 발성이 부족하면 우울한 사람이 된다.
부르짖는 기도가 활발한 사람이나 교회는 성도들이 대체로 밝고 명랑하다. 떠드는 아이들이 성격은 대체로 밝고 명랑하나 어른이 되면 소리가 적어지고 점점 심각한 사람이 되어간다. 악령의 영향을 받는 불교나 뉴에이지 사상 등은 고요함과 명상을 강조하고 우울함이 그 특징이지만 우리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요 찬양의 종교이다. 이사야는 찬양으로 문지방 터가 요란한 곳에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 오늘날 기독교가 묵상에 치우침으로 많이 능력을 잃어 버렸다. 유감스럽게도 권능이 충만한 사람들은 책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27. 발성이 부족한 묵상은 어두운 의식을 가져온다.
새벽기도의 부르짖음이 큐티로 바뀐 것이 한국교회가 약해진 요인일 것이다. 발성은 속이 어둔 기운을 배출한다. 웃기고 웃는 노인을 보는 것은 어렵다. 노인일수록 걱정이 많으며 자녀들에게 조심하라고 한다. 그러나 노인들도 부르짖는 기도를 안다면 남은여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지낼 것이다.

28. 나쁜 기운을 소리로 토할 때 속이 치유된다.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시  46: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시  46: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  46: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시  46: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향기내리생각)

 

기도는 중노동에 속합니다..

우리교회는 새벽기도회로 개인기도시간을 가집니다.

누가 오든 안 오든 새벽어스름부터 성전에 나가 앉아 기도하는데요,,

4시경에 시작해야 7시면 세시간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처음엔 졸립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해 소리 높여 기도합니다.

잡념이 들지 않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집중하게 되고 기도줄이 잡힙니다.

하나님이 귀가 잡수셨느냐 왜 그렇게 소리질러 기도하느냐 ~고 비웃는사람들도 있습니다.

점잖게 묵상 기도해도 다 알아들으신다며...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네,,아~멘,,

그런데요,, 목소리 높여 찬양을 하며, 영으로 드리는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기도 못하게 막는 세력들을 일단 물리치고 시작해야겠지요?

발도 저리고 ,,등줄기도 뻐근하고,, 목도 아프고,,,

시간이 흐를수록 기도는 깊이를 더해가고,,,하나님께 묻고,, 그 음성을 듣다보면 불이 임합니다.

힘들기에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새벽이 아니면 언제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겠습니까?

하늘소리 권사님들의 부르짖는 기도가 합세하여 하늘보좌를 움직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전합니다~~!!

서로 서로가 기도에 불을 붙여 이 어지러운 난국이 수습되고 개인의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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