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설이 남아 있는 마을
그래도 여기저기
봄 기분이 완연합니다.
오늘 모처럼 파아란 하늘
햇살이 정말 좋은 오후
두둥실 흰구름에
한껏
부푼 마음으로
행복을 전합니다.
자연속에서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그 분의 손길을
거절하지 마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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