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봄이 오는 마을 ^^

하늘향기내리 2008. 3. 5. 15:42

 

잔설이 남아 있는 마을

그래도 여기저기

봄 기분이 완연합니다.

오늘 모처럼 파아란 하늘

햇살이 정말 좋은 오후

두둥실 흰구름에

한껏

부푼 마음으로

행복을 전합니다.

자연속에서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그 분의 손길을

거절하지 마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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