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가 그치고...
고운 꽃들의 색이,,
신록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아..눈물인가..빗물인가....
물방울 행진~~~
보석 방울방울 속에 또 다른 세상이 담겨있네요...
물방울 거울의 보석같은 영롱함도 잠깐
또르륵 굴러 떨어지면 그만인 것을,,
금방 사라질 것에도 이런 아름다움이 있나니
하물며
우리 인생들은 창조주 그 분 앞에서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일까요?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못나고 부족할찌라도
자존감을 가지고 감사하며 살기~~!! ^*^
오늘도 감사함으로 저물어 가는 초여름의 한 날,,, 그 어느 날의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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