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평안하시지요?

하늘향기내리 2007. 12. 14. 16:10

 

 와우~~

여전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댓글 없는 그림자님들까지,,ㅎ

 

사랑하는 친구님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꾸~ 뻑,,,

오랜 날이 흐른 것 같은데 겨우 엿새째네요.

저,, 보고싶으셨쎄요?ㅋ

 

저는 지난 주일부터 한 주간 일정들을 잘 치루어 내고요,, 아주 충만합니다..

삼일 금식,성경통독 4독째 마치고 강원노회 송년 월례회 은혜 가운데 마치고요..

어제 하루 노회장 부노회장 집중 교육도 장시간 잘 받구요,,

오늘은 제천에 있는 신입노회원 전도사님 교회 시찰 예배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컴군이가 오래 기다렸을겁니다.. 새 주인을요,,,

기분이 영육간에 여러가지로 새롭습니다..

 

말씀 붙잡고 뒹굴고,,불같은 말씀이 임하고,,기도하고, 어찌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난 무능해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내 앞서 일하고 계신 것을 본 한 주간입니다. 감동~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

(예레미야 33장 2-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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