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30일
2008 성경통독 1독을 마쳤습니다.
무에 그리 바쁘던지...
블로그에 안 들어와야나
진도가 팍팍 나가는데
블로깅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말이죠.
음,,
들꽃들이 향기내리를 가만 두지 않네요.
언젠가
제천 전도사님이
독수리 타법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더니
어머,,, 대단하시다,,,
세상에나~
그러데요.
아들도 가끔 와서 보곤
똑딱 똑딱 거린다며
비웃고요,,
ㅎ
독수리 타법의
애련리 함마니
그래도
장수하는 박하사탕,,
ㅋ
ㅋ
ㅋ
새우젖 독 옆에 들꽃 이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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