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어느 때까지이니이까

하늘향기내리 2007. 5. 30. 09:53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시편 13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 요절

 

- 시편 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 찬송가

 

- 545장

 

 

 

 

 내 친구 밥과 들로레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응답을 기다린다는 것이 무

 

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그들의 아들 제이슨과 며느리사 될 린지가 살해당했을 때, 살인범을 찾아 법정에 세우기 위해

 

전국적으로 범인 추적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2년간의 기도와 추적이 계속된 후에도, 제이슨과 린지의 가

 

족들이 씨름했던 이 고통스러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확실한 대답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침묵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삶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기도에 대해서 잘못된 억측을 하고 틀린 결

 

론을 내려 버리기 쉽십니다. 시편 13편에서 다윗은 응답되지 않는 기도의 문제로 씨름했습니다. 다윗은

 

 왜 세상이 이렇게 위험으로 가득한지 묻고 하나님의 응답을 간구했습니다.

 

 

 

 

 다윗이 불렀던 이 성시는 고통스러운 것이었고, 좌절을 표현하는 시로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그의 의심과 두려움이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왜 일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몸부림치는 그 상황

 

이 하나님의 성품과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돌보심을 약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절에서 다윗은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그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했습니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

 

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기도의 응답 없는 삶의 고통과 투쟁 속에서도 우리는 언제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위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에 대한 이유를

알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라네

우리가 지고 있는 십자가를 들어주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그것이 우리의 몫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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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사랑의 팔로 우리를 감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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