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아~
오늘도 사진 좀 찍어야겠네...
네에,,
어디서 찍을까?
요기요,,,
뿌이,,
)
할머니만 좋은게 아니라
할미꽃도 좋냐?ㅎ
)
산 앵두꽃 앞에서,,
한 장
)
어머 철쭉이 피었네...
다
컸구나
정인
)
우체통 앞,, 단골자리지?
)
고거이 이쁜 짓이니?
)
하아트도 날리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
울
박하사탕
오시는 모든분들
사랑해요^^
)
어제
어린이집에서
풍기 소수서원 견학가서
친구와 손 잡고 뛰다가
넘어졌단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쩡인,,ㅎ
)
정인엄마가
어제
정인이 여권사진 찍어 보내라고 했는데
얼굴이 저모양이니,,ㅋ
어쩔까나...
여름방학에 중국에 델구 여행간다는데,,
요즘은 애들도 따로 여권을 만들어야 한다네요...
나 역시 여권 갱신기간도 다가오고,,,
벌써 두번째 갱신이네,,
요즘은 10년짜리라니..
이쁘게 사진도 찍어야 할낀데,,,
저 상처가 아물어야나,,,ㅋㅋㅋ
이번 주말엔 친할머니 생신이라 광천간다는데,,
안 좋은 소리 듣게 생겼네,,
아이 키워준 공로는 없다나 머라나,,,
정인이는 좋겠다.
산골 외갓집에서 살고
바닷가 친가에도 가보고
이제
해외로 여행하면서
풍요로운 너의 추억들이 많이 만들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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