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의는 영원하다

하늘향기내리 2006. 12. 5. 09:41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성구

시편 112;4-9

 

 

요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 시편 112;9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행해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건강하고 부유하고 지위와 권력을 누리던 "과거

 

의 좋았던 시절" 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것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쉽게 동

 

요되고 변하기 쉽고 변덕스럽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그것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가난과 고립과 약

 

함과 고통으로 바뀔것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은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영원한 것을

 

사모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의가 영원히 있고" (시112;9") 라고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환경이나 세월

 

에 영향을 받거나 손상을 받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그것을 앗아갈 수 없습니

 

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소유하는 다른 모든 것을 빼앗겨도 하나님의 의는 영원합니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 것이 됩니다 (롬1;17, 3;21-26

 

을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며, 참되고 영원불변하는 행복의 유일한 근원입니다.

 

시편 112편 1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행복]이 있도다" 라고 말합니

 

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면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영원히 지속되는 의를

 

주실 수 있습니다.

 

 

 

 

오 주님, 주님께서 주신 말씀

 

당신의 진리를 사랑합니다.

 

그 속에 담긴 교훈이

 

이 땅과 천국에서 내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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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기뻐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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