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함마니와 정인이의 하루,, 정인이의 하루,,,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집을 나서 어린이집 차를 타고 등원,,, 저녁 6시 30분에 집으로 온다. 애련리로 다시 내려와 살며 어린이집 다닌지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한번도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지 않고 의례,, 아침이면,, "시간된나봐 ,,,준비해야지이~~ " 하면서 서둔다, 서울에 있을 땐 .. 외손녀 정인 2006.04.26
작은 형부의 회갑잔치 (안사돈) 며늘아기 친정엄마의 축하 화환입니다.. 멋지죠? 주님안에서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집사님 내외분,,, 장남의 맏딸,, 손녀딸 소연이와 함께 행복한 순간 포착,,,, 큰 언니 내외분,,, 울 장로님,,, 큰언니는 4월 1일 부터 14일 까지 미술 개인전을 여신답니다. (경기여고 내 경운 박물관) 73세.. 가족이야기 2006.03.14
오늘 예배는요~~~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장 7절) 오늘은 주현절 후 여섯번째 주일이다. 원섭이 할머니만 머리 아프시다며 못 나오시고, 성도님 전부 나오셨다. 그런데 그들을 보는 순간 왜 이리 .. 예수사랑교회 2006.02.12
위기는 곧 기회 - 지혜로 여는 아침 - 중에서 '위기'를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그 위기로 인해 더욱 나의 삶이 새로워지고 풍요로울 수 있다면 그것이 위기를 이길 힘이 되지 않을까요. 정신과 전문의 에릭 린드맨 박사가 위기를 당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85%의 사람이 위기를 당함으로.. 생각의 전환 2005.08.19
지루한 날 비가 주춤한 사이 진소마을 내려 가는 길에서...물안개 를 만났다. 외딴집 한채는 서울 사람 별장이라지... 쏟아져 내리는 황토 물 ..황토 물이 바다처럼 느껴진다엄청 쏟아져 내린다. 비가 잠시 그치면 마을 사람들은 또 바빠진다. 물안개가 올라가는 모습이 장관이다. 물이 주는 교훈~ 물은 증발하여 .. 진소마을 200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