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 겨울풍경 산,,논,,벌판,,은사시나무,, 은사시 나무ㅡㅡ 두 그루 발견,, 잡초더미 언덕위의,,,집,,흑염소 농장,, 진소마을 가는길,, 외딴 전원주택,,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얼어 있었다. 강아지 풀,, 다랭이 논,, 원서문학관,,느티나무,, 한치마을,,모두 열두 가구입니다. 고추말뚝은 봄을 기다리며,,, 멀리 느티나무,,.. 한치마을(애련리) 2006.01.09
마을 뒷산에 오른 날,,, 아직도,,,가을이 묻혀있는 산 길에서 만난,, 하늘과 구름,,, 마을 뒷산에 올라서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장금터 다랭이 논,,,, 산 위에서 내려다 본 한치마을 정경,,,, 골프장을 만든다고 박아놓은 쇠 파이프,,,(장금터 산 기슭) 밤나무사이로 보이는 하늘,,,아직도 밤송이가 남아 있었습니다... 한치.. 한치마을(애련리) 2005.12.08
겨울맞이 추수가 끝난 논바닥에 얼음이 얼어 있었다. 정말 겨울의 시작인듯 싶다. 참으로 이번 가을은,, 우리의 마음에 풍요함과 사색과,,, 그리도 길었던 가을의 추억이 남아있다. 서리맞은 잡초인가... 얼음 꽃인가... 이제는 사라지고 말 아름다운 정경이다. 그늘과 양지 ,,,,, 우리 인생의 단면을 본다.. 오랫만.. 한치마을(애련리) 2005.11.16
새들의 천국 요즈음 옥수수 나무가 사람 키 보다 더 커버렸다. 개꼬리가 먼저 나기 시작하더니 옥수수가 점점 굵어지고 있다. 올 처음으로 대학 찰 옥수수 라는 이름의 씨를 심었는데 크기가 어린아이 팔뚝만 한 것이 하나만 먹어도 배 부를듯 싶다. 맛도 좋다고 하는데 씨 값도 꽤 비쌋다. 요즈음 제비들이 .. 동물과 곤충 200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