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토란꽃이라며 우리 장로님이 꺽어서 병에 꽂아 놓으셨다. 아내의 사진촬영을 위하여,,,ㅎ 처음 보았다. 오늘 토란농사 수확한다고 해서 나가 보았더니 벌써 얌전히 토란대를 잘라 새워 놓았네,, 토란대는 육개장에는 필수,,볶아먹어도 좋은데 특유의 아린맛을 제거해 주어야한다. 땅속에서 이렇게 뿌.. 나무와 꽃 2006.10.02
오늘 한 일 토란대 배추벌레 햇고구마 토란 오늘 한 일 * 밭에서 배추 뽑아 다듬어 소금에 절여 놓았다. 배추속에서 발견한 배추벌레... 배추에 구멍을 내 가며 맛있게 먹고 있었다. 색상이 예술이네.. * 고구마캐기 고구마줄기를 들추자 숨어있던 오줌싸게가 잔뜩 긴장하다. 밤 고구마임을 자처하는 붉은 보라색이.. 카테고리 없음 2005.09.28
추석에 먹는 토란국 토란대와 잎,,, 토란대도 잘 말려 두면 "육게장" 끓일 때 꼭 들어가야하는 재료랍니다. 토란 뿌리입니다... 토란을 잘라낸 모습 토란입니다 물에 담가 다듬어 줍니다 이제 소금에 바락바락 씻어준 후 쌀뜸물에 데쳐 줍니다. 소고기 넣은 국물로 끓이거나, 사골국물에 무도 토막쳐 넣고 함께 끓이면 맛이 .. 먹거리방 200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