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하 고민 중~~~ 오늘 청풍인력에서 인부 두 사람을 불러 왔다. 사택 뒤에 있는 소나무 밭,주목밭에 거름도 주고 도랑도 개수한다고 한다. 시동생은 어제 근무 끝나고 내려와 하루 자고 아침 먹고 벌써 일하러 올라갔다. 정성들여 키운 나무들만 보면 어찌나 싱글거리며 좋아하는지,, 자식처럼 생각하는가 보다,,^^ 어제.. 가족이야기 2007.03.22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상명예수전도단,,, 주의 권능에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절 ) 오늘 새벽기도회에 나온 청년들입니다. 예배 전 찬양을 하며 눈물을 흘리는 청년도 있고, 농촌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감동이 되나봅니다. 말씀중에 설.. 예수사랑교회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