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야,, 신랑아,,, 신부야,,,, 너의 첫걸음 설레임으로 내딛었지... 저 길,,, 그래 멀게만 느껴지는 그 길이 네가 가야 할 길이다.. 주님이 맺어주신,, 너의 신랑을 향해 ,, 그 위에 계신 주님을 향해 걸어가는 너의 평생이 순탄하기를 기도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신.. 친구들 이야기 2006.02.18
기도원에 다녀와서 지난 6일부터 4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강남금식기도원,, 3일 금식,, 2일 보호식 (죽)을 먹고 내려 왔습니다. 나의 영의 고향 같기도 한 곳!! 성도,, 집사,,권사,, 신학생..전도사 시절,, 무수히 오르 내리며.. 주님을 만났던 곳!! 물론 섬기는 교회를 통해 은혜 받고 신앙성장을 했지만, .. 하나님 사랑 2006.02.10
창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 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 우리 교회 옆 등나무 그늘. 예배 시간마다 새들이 날아와 함께 찬양하.. 카테고리 없음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