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성도님댁(추도예배) 요즈음은 새들이 얼마나 지저귀는지,, 시끄러울 지경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아주 이쁜 새들이 마을에 함께 살고 있다. 새소리,, 개구리소리,, 멀리 들려오는 기차의 기적소리,, 퉁퉁대며 일하러 나가는 경운기 소리,,,음메에,,,,울 집 복덩이 삼순이 소리,, 소리없이 쏘옥 쏘옥 얼굴을 내밀고,,기쁨을 선.. 예수사랑교회 2006.03.11
반성문 향기내리의 홀로서기,,1박2일 체험기 점수 : 낙제점 어제는 그런데로 잘 지낸 것 같았는데,, 오늘의 할 일은 제대로 못한 것 같습니다. 왜냐,,, 첫째..결국 난로 불 하나 피워 놓지 못하구요,, 이상하게 바람이 역류되어 난로 안으로 들어 오는 바람에 연기만 실컨 먹고 실패했습니다. 둘째,,울 이장님은 .. 일상의삶 2006.02.17
이장은 아무나 하나 ~~ 울 장로님이 마을 이장된지 8개월째입니다. 마을 이장은 도시 통장과 마찬가지라는데 도시에서 일하시는 통장님들도 바쁘신가요? 도시 어느 곳에선 통장되려고 하는 경쟁율이 치열해 시험까지 본다면서요.. 좋은 현상입니다. 젊고 능력있는 분들이 최일선에서 추진력과 비젼을 갖고 일하시면 더 잘사.. 가족이야기 200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