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일은요. 가정의 달 ,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밤새 억수로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제법 바람까지 부는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성도님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농번기라 바쁘심에도 다 나오셨습니다. 어머니 김복실 권사님도 손녀사위가(정인아빠) 업고 모시고 나와 예배하셨습니다. 그동안.. 예수사랑교회 2006.05.28
기쁜 일,, 슬픈 일,,, 사순절 세번째 주일 이야기 기쁜 일 하나 오늘은 아멩 할머니께서 이웃 할머니 한 분을 전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옆에 나란히 안으셔서,,, 아무것도 몰라도 귀는 있으니 목사님 말씀만 잘 들으라고 가르쳐 주십니다.ㅎㅎ (글을 읽을 줄 모르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시던 .. 예수사랑교회 200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