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사의 하루~~ 오늘 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침에 장로님은 어머니 모시고 용미리에 있는 아버님 산소에 갔기 때문이다.. 함께 갔으면 하는 눈치였지만,,아니 함께 가자고 했지만,, 그러면 집안에 밀린 일은 누가해주노? 우렁각시는 총각한테나 찾아 오지,,ㅎㅎ 그래서 남겨진 나~~~ 얏호! 혼자다~~~ 신.. 일상의삶 2006.06.23
신부야,, 신랑아,,, 신부야,,,, 너의 첫걸음 설레임으로 내딛었지... 저 길,,, 그래 멀게만 느껴지는 그 길이 네가 가야 할 길이다.. 주님이 맺어주신,, 너의 신랑을 향해 ,, 그 위에 계신 주님을 향해 걸어가는 너의 평생이 순탄하기를 기도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신.. 친구들 이야기 200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