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상명예수전도단,,, 주의 권능에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절 ) 오늘 새벽기도회에 나온 청년들입니다. 예배 전 찬양을 하며 눈물을 흘리는 청년도 있고, 농촌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감동이 되나봅니다. 말씀중에 설.. 예수사랑교회 2006.07.04
새벽찬가 새벽찬가 눈 을 뜨 면 제일 먼저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 어스름 새벽,, 문을 열고 나서면, 마치 제 세상인냥 쬬로롱 비리비리,, 뾰로로롱,, 부지런한 새들이 아침을 깨웁니다. 하루를 엽니다. 예배당 십자가 위에도 , 종탑 위에도, 교회 지뭉 처마끝에도,, 눈을 비비고 .. 신앙시 들꽃시 2006.07.04
밤새 눈이 왔어요!! 오늘 새벽에 눈 내리는 교회 풍경을 찍었는데,, 잘 안나와서 자동 색 조절을 하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날,, 밤새 눈이 내려 온천지가 하얗습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 더 아름답겠지요? 그런데 날이 푹해서 그런지 벌써 녹기 시작하더군요,,, 태양이 떠 오르면,, 우리의 근심 걱정.. 한치마을(애련리) 2006.01.31
오늘도 건강한 하루. 어제밤 천둥 번개 빗소리 그리도 요란하더니.... 오늘 새벽 산자락을 감아도는 물안개가...머지않아 흔적없이 사라질 풍경입니다. 오늘 하루도 막바지 더위가 얼마나 기승을 부릴런지요.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 한치마을(애련리) 200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