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어제밤 천둥 번개 빗소리 그리도 요란하더니....
오늘 새벽 산자락을 감아도는 물안개가...머지않아 흔적없이 사라질 풍경입니다.
오늘 하루도 막바지 더위가 얼마나 기승을 부릴런지요.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