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서울 나들이 안녕하세요~ 정인엄마입니다... 본의 아니게 순서가 좀 바뀌긴 하였지만 정인이가 서울서 보낸 2박 3일 중 제대로 나들이를 한 둘째 날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첫 날은 열이 많이 나서 병원 다녀와 잠만자고 하였건만 둘째날은 벌떡 일어나 아침부터 까붑니다... ^^ 계획은 이것저것이 있었지만 아직 몸 .. 외손녀 정인 2006.08.03
내 마음은,,, 비가 오더니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다. 바람까지 불어대니,,, 한 겨울인듯 춥게 느껴진다. 오늘은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주님께서 수난을 예고하신 고난주일이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제 비오는 날 서울 나들이가 피곤했는지,, 오늘 내 몸의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 하나님 사랑 2006.04.02
방학리 저수지 일주일만에 나들이.. 지난 토요일 자동차 접촉사고를 당하여 차를 고치기 위해 정비센타에 맡겼기 때문이다. 차가 있는데 나가지 않는 것과 차가 없어 못 나가는 심정은 사뭇 다르다. 얼마나 답답한지... 집 밖에만 나가면 각종 노선버스에 전철에 편리하던 서울 생각도 나고,, 교통 불편 지역임을 새삼.. 국내여행 200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