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마다 벽에 옮겨 놓는 이십육년 전 가족사진입니다
장소는 은마 아파트 살던 작은 언니네 놀러 갔다가
그 앞에 벌판
지금은 미도아파트 자리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정인엄마가 네살,,
지금의 정인이와 같은 나이입니다.
짜증스런 얼굴인데,,,정인이닷!!
울 아들이 여섯살...귀여운 녀석일세...
시진관에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유리없는 그냥 나무 액자라
점점 사진이
퇴색해 가고 있기에...
블로그에 보전하려고 올려 봅니다,
원래는 흑백사진이 아닌데
색갈이 지저분해져서 아예 흑백으로 올려 봅니다,,
제 나이는,,,,,,서른 하나 둘 정도의 새댁? 이라고나 할까....
하하하,,,
요즘 아가씨들은 별로 결혼 꿈도 안 꿀 나이 아이가 둘이라,,
울 장로님,, 역시 미남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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